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명색의 례희 ~조용히 사라지는 푸른산호의 숲~ (문단 편집) === 루아 그레이스메일 === 실피엣타의 조국. 당연히 국민은 엘프들. 한타를 걸었다가 이그나트에게 완전히 작살나고 작중 시점에선 자르프 그레이스의 예속국 상태. 초반엔 훌륭한 삥뜯기 대상이 되는 등 그냥 만만한 빵셔틀이다. 다만 우호도가 65쯤 이하로 내려가면 독립선언을 하고 반격을 시도하기 때문에 우호도 관리에 주의. 거기다 얘들은 거점이 하나라서 10개군단이 끝도없이 쏟아져 나와서 맞서다가 병력이 고갈당하기 십상이다.따라서 귀찮더라도 초반엔 우호도 관리에 신경써주도록 하자. 적대시 주력은 엘프와 각종 정령들. 근접전에 약하므로 고블린/코볼트/오크 등 근접 귀鬼족들로 썰거나, 귀찮으면 성체 세오비트로 녹여버리면 쉽다. 비천마족들은 비행 유닛이라 요격당해 의외로 취약하니 주의. * 에피 루아시아 실피엣타의 남동생. 전투패배로 조국이 예속되면서 몰래 탈출해서 초반에는 루리엔의 성지로 잠적한 상태. 일단은 순례객 신분이라 레노아베르테에 있다가 함락되면 그대로 붙잡혀오며, 후타나리임이 밝혀지고 온갖 능욕을 당한다. 이그나트의 명으로 누나와 강제근친을 벌이는 건 덤. 이렇게 몸도 마음도 박살난 절망적인 상태에서 감옥에 갇혀있다가 의문의 목소리가 그에게 들려오는데.. * 프라디엄 류트 루아 그레이스메일의 귀족원의장. 실피엣타 남매에겐 숙부.왕가가 작살난 상태에서 사실상의 국가 지도자 상태다. 우호도가 떨어지고 독립을 선언해서 쳐들어가면 그의 최후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